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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

못판다 하면 안되갔구나... 나는 내성적인 영업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내성적이란 단어가 나와 함께했다. 내성적이라 함은 나서기 싫어하고, 조용하고, 소극적이고, 혼자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뭐 이런거 같다. 다 나에게 들어맞는 말이다ㅎㅎ 솔직히 커 가면서 내성적인것이 싫었다. 당연히 항상 중심에서 멀어져 있었고, 존재감도, 자신감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 외향적인 친구들을 보면 뭔가 멋져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여기서 벗어나고자 나름 꽤나 노력했던것 같다. 어쩌면 지금도 그러는 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맞지 않는 옷을 입은듯 왠지 불편해서 딱 어느선까지만 가고 막혔다. 실패에서 더 많은걸 배운다고 했던가ㅎ 자꾸 같은곳에서 거꾸러지면서 소중한 한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단점만 덮을려고 했지. 장점을 키울 생각은 안했구나... 따지고 보면 내성적이.. 2018. 6. 23.
Intent 전달 방식을 모방하여 부모 activity를 호출하기 IOS에서는 prepare()을 통해서 부모 controller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Android에서는 Intent로 activity를 전달하기 쉽지 않다. 뭐, Intent 말고도 여러 전달 방식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깔끔하게 코딩하고 싶은 마음에 함 만들어 보았다. static을 이용하지만, 마치 Intent로 전달하는것 같은 느낌으로ㅎㅎ public class BaseActivity extends FragmentActivity { private static final String KEY_PARAM_CONTEXT_ID = "ParamContextId"; //전달할 Context를 담는 Map private static HashMap mParamContextMap = null; /..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