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기념탑1 독립의 왜곡.. 다시 보는 독립문 독립문은 개화기 시절... 청나라와의 사대관계를 상징하던 영은문을 헐고 독립의지를 위해 다시 세운 문이죠 이것이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독립문의 내용이기도 해요.. 처음엔 이런 내용만 생각하고 갔다 왔는데... 알고보니 독립문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립문은 이렇게 도로 옆에 우뚝 서있었어요. 독립문의 앞모습이에요 한글로 독립문이라 써져 있고 그 앞에는 헐린 영은문의 초석이 상징적으로 남아있어요.. 독립문 안쪽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돌층계 출입문과 천장의 모습이에요.. 독립문 뒷모습이에요. 한자로 독립문이라 써져 있어요.. 이 글씨를 이완용이 썼다고 전해지죠.. 당시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먹기 전, 독립문을 세우는데 일조했었다고 해요 아이러니한 역사죠.. 또한 독립문은 .. 2015.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