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 오전과 오후가 만나는 곳 실미도 해수욕장 서울에서 가장 가기 쉬운 바닷가하면~ 인천이겠죠~ 그중에서도 영종고속도로로 한방에 뚫려있는 무의도는 단연 최고에요ㅎㅎ 무의도로 들어갈려면 일단 배를 타야 하는데요~ 차를 가지고 왔다면 2만원에.. 사람 한명당 3,800원을 내면 왕복 가능해요 저기 보이는 배로 가는거죠~ 배를 타면 새우깡을 먹고사는 갈매기가 따라오죠 엄청 빨리 도착합니다. 거리가 별로 안돼요ㅎㅎ 그래서 인지 무의도와 연결되는 다리가 공사중이에요... 사진의 왼쪽에 보이시죠 아마 조만간 배를 타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갈매기들의 밥줄이 끊기는 거죠ㅠ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요.. 하나개와 실미도입니다 하나개가 좀더 크긴한데 실미도를 보기 위해 실미 해수욕장으로 가보죠~ 주차비는 하루동안 5000원!! 오전이에요~ 사람도 별로.. 2016. 8. 15. 이전 1 다음